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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4] 関東で相次いだ“闇バイト強盗事件” 3事件の回収

by supadope 2025. 5. 14.


去年きょねん10がつ横浜市よこはまし青幕あおば住宅じゅうたく住人じゅうにん五藤広春ごとうひろはるさんが暴行ぼうこうけて死亡しぼうし、現金げんきんおよそ20万円まんえんうばわれるなどした3つの強盗事件ごうとうじけんで、無職むしょく木本美保きもとみほ被告ひこく犯罪はんざいたものとりながら反抗はんこうグループぐるーぷから現金げんきんなどを回収かいしゅうして自宅じたくまではこんだつみわれています。

今日きょうひらかれた裁判さいばんで、横浜地裁よこはまちさい木本きもと被告ひこくはこんだ現金げんきんが600万円まんえんえると指摘してき

そのうえで、指示役しじやくもの被害品ひがいひん自宅じたくまで運搬うんぱんする行為こういかえしていて、組織的そしきてき反抗はんこうというほかないなどとしていて、懲役ちょうえき2ねん3ヶ月かげつ罰金ばっきん120万円まんえんわたしました。


작년 10월, 요코하마시 아오바구의 주택에서 거주자 고토 히로하루 씨가 폭행을 당해 사망하고, 현금 약 20만 엔이 강탈당하는 등의 3건의 강도 사건이 있었습니다.
무직인 기모토 미호 피고는 범죄로 얻은 것임을 알면서도 범행 그룹으로부터 현금 등을 회수해 자택까지 운반한 죄로 기소되었습니다.

오늘 열린 재판에서 요코하마 지방재판소는 기모토 피고가 운반한 현금이 600만 엔을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위에서, 지시역할을 한 사람도 피해품을 자택까지 운반하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직적인 범행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하며, 징역 2년 3개월과 벌금 120만 엔을 선고했습니다.


원문 의미
暴行ぼうこうけて 폭행을 당하다
現金げんきんうばわれる 현금이 강탈당하다
強盗事件ごうとうじけん 강도 사건
反抗はんこうグループぐるーぷ 범행 그룹, 반항 집단
回収かいしゅうする 회수하다
指摘してきする 지적
指示役しじやく 지시하는 역할을 한 사람
被害品ひがいひん 피해 물품
運搬うんぱんする 운반하다
かえ 반복하다
組織的そしきてき 조직적인
反抗はんこうというほかない 범행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懲役ちょうえき 징역
わた 선고하다, 판결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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